|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 예금자보호한도
- 물가상승률
- 은퇴준비
- 국민연금계산
- 금융위원회
- 근원물가
- 목돈굴리기
- 생활경제
- 시금치가격
- kamis
- 건강한끼
- 개인서비스물가
- 자기부담금
- 저축전략
- 새마을금고특판
- 실비보험비교
- 노후준비
- 7월물가동향
- SK하이닉스
- ai반도체
- 삼성전자
- 소비자물가지수
- 자택담보대출
- 외국인순매도
- 추석선물세트
- 2000조
- 레버리지ETF
- 재정경제부
- 대출금리인상예고
- 실손보험세대
- Today
- Total
목록생활물가 (17)
살림 한 스푼
영끌과 빚투가 동시에 겹치면서 가계빚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고, 한국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까지 예고하면서 대출 있는 가구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2021년 3분기 이후 19개 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 한국은행"2021년 3분기 이후 19개 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 한국은행 올해 2분기 우리나라 가계빚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 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5조 9000억원이나 늘었습니다. 문제는 이 증가세가 앞으로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계신용은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뿐만 아니라 결제 전 카드 사용금액(판매신용)까지 모두 포함하는 대..
헤드라인 물가는 석 달 만에 2%대로 내려왔지만, 식료품·에너지를 뺀 근원물가는 오히려 더 올랐습니다 - 숫자가 말하는 물가 둔화의 진짜 얼굴을 짚어봅니다지난달 물가지수부터 확인하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119.77로, 1년 전보다 2.8% 올랐다고 발표됐어요. 5월 3.1%, 6월 3.2%까지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하다가 석 달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온 수치라, 언뜻 보면 물가가 안정을 찾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이 소식이 나온 날 여러 매체가 "물가 둔화"라는 헤드라인을 뽑았어요.그런데 이 숫자 하나만 보고 안심하기엔 조금 이른 구석이 있습니다. 물가지수를 뜯어보면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항목과, 오히려 상승폭이 커진 항목이 뚜렷하게 갈리거든요.왜 전체 지수는 내려갔을까전체 물가가 둔화된 데..
최근 부동산 커뮤니티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습니다.바로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인데요. 불과 5일 사이에 국토부 장관의 발언 톤이 미묘하게 바뀌면서 오해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핵심 쟁점들을 세 가지 포인트로 짚어보겠습니다. 1. 5일 만에 바뀐 말? ‘전체 개발’ vs ‘제한적 검토’논란의 시작은 지난 8월 1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였습니다.8월 1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를 고민하고 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집을 짓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폭넓은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의 즉각 반발: 이 발언 직후 서울시는 *"용산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인 만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
외국인 자금은 아직 방향을 정하지 못한 탐색전이라, 하루 이틀 수급 방향에 흔들리기보다 다음 1~2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흐름을 확인하는 게 정확한 판단입니다. 지난 7월 31일 하루 8조 7,709억 원을 쏟아붓고, 8월 3일부터 11일까지 7조 3,390억 원을 다시 빼내고, 12일 하루 그중 40%를 되돌리더니, 오늘(14일)도 3조 2,634억 원을 더 담았습니다. 이렇게 지난 2주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사고판 금액을 단순히 더해보면 22조 원을 넘깁니다.기간구분금액 (조 원)7월 31일순매수8.77조8월 3일 ~ 11일순매도-7.34조8월 12일순매수2.94조8월 14일순매수3.26조참고: 8월 12일 매수 금액은 8월 3일~11일 순매도 금액(7조 3,390억 원)의 40%로 계산하였습니다...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방법·신청조건 총정리, NH농심천심적금 우대금리 받는 법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인 8월 15일에 맞춰 내놓은 NH농심천심적금이 최고 연 8.15%라는 숫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금리를 다 받으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하나 있는데, 바로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이에요. 이름부터 낯설어서 지나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절차도 몇 분이면 끝난다고 하네요. 기본금리가 2.30%인 걸 감안하면, 이 참여단 가입 하나로 시작되는 우대조건 체인이 사실상 이 적금의 진짜 핵심인 셈입니다.농심천심국민참여단이 뭔가이름만 보면 무슨 홍보성 이벤트 같지만, 실제로는 농협이 오래전부터 운영해온 도농 상생 프로그램이에요. 국민이 농촌을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늘 코스닥이 6.97% 급등한 건 우연이 아니라 지난 5월 말 시행된 레버리지ETF 규제가 만들어낸 수급 구조 변화의 결과로 보입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6월 25일 57.11%에서 최근 48.72%까지 8%포인트 넘게 줄었고,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대강도는 10.06배에서 8.14배까지 좁혀졌어요. 숫자로만 봐도 반도체에서 빠진 돈이 코스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게 꽤 뚜렷하게 잡힙니다.코스닥 급등 이유, 레버리지ETF 규제가 시작점지난 5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ETF가 등장했는데, 이 상품이 시장 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했다고 해요. 레버리지 특성상 지수보다 훨씬 큰 변동성을 노리는 단기자..
시금치 소매가가 한 달 새 152.3% 뛰었고, 전어 경매가는 1kg당 1만 원 가까이 올랐고, 제주에서는 양식 광어 2만 1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소식이 같은 날 한꺼번에 나왔어요. 채소, 수산물, 양쪽 다에서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는 게 이번 데이터의 핵심이에요. 오늘은 이 숫자들이 왜 하필 같은 시기에 겹쳤는지, 데이터로 한번 짚어볼게요. 채소값이 오른 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 기준으로 지난 7일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당 1,978원이었어요. 한 달 전인 7월 7일 784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152.3% 오른 셈이니까, 한 달 만에 가격이 2.5배 수준으로 뛴 거예요.전통시장 좌판 기준으로는 시금치 한 단 가격이 이미 6,000원에 육박한다고 하니,체감으로는..
핵심수치한눈에코스피 종가6,258.77 (-0.60%)코스닥 종가798.81 (-0.36%)SK하이닉스-4.88%삼성전자+0.22%네이버-7.08%외국인 순매도8,624억 원원/달러 환율1,416.1원 (-7.7원) 8월 7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0.60% 내린 6,258.77에 마감했어요. 코스닥도 0.36% 밀리면서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네요. 같은 반도체 대형주인데 SK하이닉스는 4.88% 빠지고 삼성전자는 오히려 0.22% 오른 걸 보면, 이번 조정이 시장 전체가 흔들린 게 아니라 특정 이슈가 한 종목에 집중된 결과라는 걸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 하락의 시작점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제품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양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었어요. 이게 단가 우려로..
